일본 가라오케는 공통적으로 시간제로 비용을 지급하며, 가족 노래방과 가라오케의 경계 수준에 있는 장소입니다.
보통은 전투초이스 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막내인데 어떻게 형님들 보다 먼저..
여행을 자주 오시는 분들이 많아지시는 만큼 여행 고수님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 안쓰려고 하긴 하는데 한번씩은 제 경험 후기 쓰는것도 도움 되실까 하여 써봅니다 ^^
평가의 기준은 롱타임 비율/ 룸안에서의 마인드/ 도착 순번에 따른 초이스 수량이 되겠다.
먼저 장점 중 하나는 시간대에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낮부터 여는 check here 곳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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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질과 의상이 한가라에 비해 상당히 착하기 때문에 터치는 자연스럽고 총알만 넉넉하다면 훨씬 재밌게 놀 수 있기 때문다. 로컬가라오케 꽁가이들이 침대에서도 그렇게 화끈하다고한다.
그런 곳들 모르고 괜히 가서 내상 입고 실망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베트남 다녀온 지인이 있다면 더 좋겠지만 그런 경우가 다 있는것도 아닙니다
산토끼는 리틀 코코로 변모했지만 핵심 멤버들은 다 빠져나가서인지 김실장님의 케어가 있음에도 그닥 치고 나오지는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작년까지 방수 보다 손님수가 많던 그 호황을 누리던 가라오케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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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역시 표본이 적어서 순위를 매길 수가 없었고 차차 순위를 매겨 볼 수 있기를 바란다.